2층_최신뉴스/203호_이슈(국내)1 광주 경찰관 흉기 피습 사건… 범인 총격으로 사망 광주에서 출동한 경찰관이 흉기를 휘두른 남성에게 피습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실탄을 발사해 범인을 제압했으며, 범인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사건 개요26일 새벽 3시경,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인근에서 한 여성이 "수상한 남성이 따라오고 있다"며 112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두 명이 현장에서 50대 남성을 검문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남성이 흉기를 꺼내들고 경찰을 공격했습니다.흉기에 찔린 경찰관은 얼굴과 몸에 부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곧바로 테이저건과 공포탄을 사용해 제압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남성이 계속 저항하자 실탄 3발을 발사했고, 남성은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습니다. 피습을 당한 경찰관은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 2025. 2. 27. 이전 1 다음